안녕하세요! 차차쵸입니다( •̀ ω •́ )✧
오늘은 JPOP추천으로 왔어요!
저는 개인적으로 한 노래에 빠지면 그 가수의 노래를 전부 들어보는 편인데요
(노래를 빵구내는 타입이에요,,ㅎㅎ)
바운디를 알고나서부터 고삐풀리듯 JPOP만 주구장창 들었어요,,ㅎㅎ
VAUNDY는 2000년 6월6일생으로 올해 23세로
도쿄플래쉬가 틱톡에서 유명해지면서
한국에도 많이 알려지게 되었어요!
그럼 오늘 JPOP추천 .VAUNDY 편 시작해볼까요?!
노래추천
1.東京フラッシュ(도쿄플래시)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IuF37EWaLU
[가사 中]
東京フラッシュ
君の目が覚めたら
どこへ行こうどこへ行こう
変わらないよ
東京フラッシュ
도쿄플래시
네가 눈을 뜨면
어디로 갈까
변하지않아
도쿄플래시
VAUDNY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곡인데요
사실 이노래는 JPOP을 좋아하시는 분들사이에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죠
저는 처음에 이 노래를 들었을때 JPOP에 이런 노래가 있다고? 하고 엄청 놀랐어요
JPOP을 막 접하게 되신분이라면 추천 드리는 곡이에요
2. 世界の秘密 (세계의 비밀)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FoTFCHU70s
[가사 中]
新しいことはもう分からない
けれど
実は僕らが悪者だったかもしれない
なんて考えると
彼の気持ちが分かるかもしれない
새로운 건 이제 모르겠어
하지만
사실 우리가 악당이었을지도 몰랐다고
생각하니
그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
처음들었을때는 잔잔하고 귀엽다고 느꼈는데
가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미디어(인터넷)에 중독되어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을 풍자하는 노래에요!
노래자체가 접근성이 쉽기도 하고 가사도 좋아 추천드려요!
3. 踊り子(무희)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HgJIAUtICU
[가사 中]
回り出したあㅍの子と僕の未来が
止まりどっかでまたやり直せたら
回り出したあの子と僕が被害者
づらでどっかをまた練り歩けたらな
돌기 시작한 저 애와 내 미래가
멈추고 어딘가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
돌기 시작한 저 애와 내가 피해자라는
입장으로 어딘가를 다시 천천히 걸을 수 있다면 말이지
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운디의 곡이에요!
무희 노래자체가 몽환적이지만 세련된 멜로디라 그런지 기억에 계속 남아,
현재는 제 최애 바운디 노래가 되더라구요
4.怪獣の花唄(괴수의 꽃노래)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M9XNpgrqVk
[가사 中]
思い出すのは君の歌
会話よりも鮮明だ
どこに行ってしまったの
いつも探すんだよ
기억나는 것은 너의 노래
대화보다도 선명해
어디로 가버린거야
언제나 찾고 있어
이노래를 그냥 듣기만 하다가 우연히 바운디가 괴수의 꽃노래 라이브 한 걸 봤는데요
진짜 음원보다 훨씬 좋더라구요,, 기회되신다면 라이브 영상도 추천드려요!
5. 恋風邪にのせて(사랑 감기에 실어서)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1FIhcdocT-k
[가사 中]
目をそらして気付いたの
くだらない愛で
僕たちはいつも笑っている
思い出す日々が
僕たちを悲しませるの
눈을 돌리며 깨달았어
형편없는 사랑을 하며
우리는 항상 웃고 있어
떠오르는 나날이
우리를 슬프게 하네
오늘은 바운디의 노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!
저도 글을 올리면서 한번씩 더 들어보니까
너무 좋더라구요,,
저는 다음에도 좋은 노래들로 엄선해서 열심히 올릴테니까요!
많이 찾아와주세요!!
